송혜교의 4만원대 아치스와 강민경의 7만원대 자라 샌들 중 진짜 '여름 문신템'을 가려봤어요. 결론은 압도적 편안함의 아치스, 세련된 무드의 자라 레더 샌들로 목적지가 확실히 나뉘죠.

그녀들의 사복 픽을 통해 시원한 올여름 패션을 만끽하세요. - 아치스: 물리치료사 설계 기반 기능성 - 자라: 염소가죽&양가죽 고퀄리티 - 송혜교: 파리 여행 내내 착용한 토프 컬러 - 강민경: 세련된 포인트 룩 완성 자라 레드 - 공통점: 10만 원 언더 '갓성비' 사복템 톱스타가 수백만 원 명품 대신 4만 원대 '고무 쪼리'를 고집한 이유는? 송혜교와 차정원의 피드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아치스(Archies)는 사실 쪼리의 고정관념을 깬 물건이에요.

보통 쪼리는 바닥이 평평해서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찢어질 듯 아프지만, 이건 호주 물리치료사가 설계해서 아치를 탄탄하게 받쳐주거든요. 특히 토프(Taupe) 컬러는 신었을 때 다리 라인과 스무스하게 이어져서 다리가 5cm는 더 길어 보이는 마법을 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