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신민아 마라케시 사진 보셨나요? 루이비통 하이 주얼리 행사라는데, 수십 개의 트렁크가 쌓인 압도적인 배경 속에서도 신민아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8억 원을 호가한다는 루비 네크리스보다 신민아 얼굴이 더 빛나는 걸 보니, 이래서 '인간 루이비통'이라 부르나 싶었습니다. - 루이비통 하이 주얼리 ‘미시카’ 컬렉션 론칭 참석 - 14캐럿 이상의 쿠션 컷 루비가 세팅된 ‘프로텍션’ 네크리스 착용 - 트렁크 피라미드와 대비되는 화이트 케이프 및 핑크 새틴 드레스 스타일링 - 모로코 마라케시의 이국적인 배경 속 독보적 아우라 발산 왜 수억 원대 주얼리에 핑크 새틴 드레스를 매치했을까요?

보통 이렇게 비싼 주얼리를 차면 옷을 화려하게 입기 마련인데, 신민아는 핑크 새틴 드레스를 골랐더라고요. 쫀득한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는 빛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서, 주얼리의 반짝임과 결이 아주 잘 맞거든요.

특히 몸선을 타고 툭 떨어지는 머메이드 라인이 마라케시의 붉은 흙...